양희영, 스코티시 오픈 2R 3타 차 공동 2위…박성현도 상위권
2019-11-07

올 시즌 2승과 함께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랭킹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리아 주타누간(태국)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양희영과 함께 공동 2위(10언더파 132타)로 올라섰다.카롤리네 마손이 9언더파로 4위에 오른 가운데, 올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제패를 포함해 2승을 기록 중인 박성현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고 5위(8언더파 134타)에 이름을 올렸다.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고 좋은 출발을 한 박성현은 10번 홀까지 지루한 파 행진을 이어갔다. 11번 홀(파5)에서 오랜만에 버디를 낚은 박성현은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16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다.하지만 박성현은 어려운 17,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상위권을 유지했다.세계랭킹 2~3위인 박성현, 주타누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할 수 있다.유소연도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 공동 6위(7언더파 135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고, 경기를 끝낸 신지은과 17번 홀까지 소화한 김인경이 공동 8위(6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는 등 한국 선수들이 대거 톱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사진=위부터 양희영(자료사진), 박성현)뉴스엔 주미희 jmh0208@사진=ⓒ GettyImagesKorea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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